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Beer review
- 독일
- BEER
- 라거
- 쾰른
- 홍콩풍경
- 필스너
- lager
- beer style
- 맥주
- Beer tasting
- 레버쿠젠
- 맥주의 역사
- 맥주테이스팅
- Hong Kong
- 맥주알콜
- 쾰쉬
- 독일여행
- 독일맥주
- Kolsch
- 맥주리뷰
- 라인강
- 맥주스타일
- 에일
- 상면발효
- ale
- 맥주상식
- Köln
- 하면발효
- 밀맥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에일와이프 (1)
맥주에 대한 모든 이야기
[맥주역사] 에일 하우스 그리고 마녀
헐...마녀 누님... 아우...마녀가 저리 이뻤다면...남자들이 다....그럴만 했겠....뭔 소리야...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중세 유럽에는 수많은 수도원과 교회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죠? 그리고 그런 수도원의 숙련되고 부지런하며, 글을 읽을 줄 아는 수도사들 및 수녀들에 의해 맥주 기술이 발전했다는 것도 이 전 포스팅에서 같이 알아봤구요. 기독교가 커지면서, 큰 수도원에는 순례자와 같은 방문객들이 늘어나게 되었답니다. 카를로스(샤를마뉴) 대제 같은 경우는 유럽 대륙을 정복하고 다스리기 위해 수도원에 학교를 세웠고, 그러한 수도원이 있는 지역을 순회하면서 맥주를 발전시키셨죠~ 고요할 줄만 알았던 수도원은 바빴답니다. 방문객 맞으랴, 순회적으로 도는 왕이나 영주를 맞으랴... 당시..
Beer history
2013. 7. 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