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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대한 모든 이야기
[맥주정보] 맥주와 알콜 1 <잠깐만요~ 맥주 속에 있는 알콜 좀 알아보고 가실께요~>
저는 술을 좋아하지만 술이 그리 세지는 않습니다. 회식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즉 보통 소맥으로 시작해서, 소주로 갔다가 다시 맥주로 입가심하는 대한민국 보통의 모임자리에서 대부분 끝까지!!! 남아있는 편입니다. 졸거나 그러지 않구요…주사도 없구요…그냥 신나게 말 많이 하면서 즐겁게 지내요~ 근데…술이 세지는 않습니다. 얼굴은 불타는 고구마가 되구요. 다음날…힘든 경우가 종종 있죠. ㅋㅋ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건, 바로 술속에 있는 알콜이란 녀석 때문이란거…초딩들도 아는 사실. 증류식 리큐르들, 즉 위스키나 (증류식)소주/사케들이 40%의 알콜도수, 흔히 마시는 희석식 소주가 19~20%, 와인이 보통 12~13%의 알콜도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캬~~~ 보기만 해도...좋긴 하네요~ 맥주는요? 보통 ..
Beer 상식
2013. 9. 4.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