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맥주알콜
- 레버쿠젠
- 밀맥주
- 맥주스타일
- Hong Kong
- 쾰쉬
- 에일
- Köln
- lager
- ale
- 라거
- 독일
- 필스너
- Beer review
- 하면발효
- 맥주의 역사
- 맥주상식
- 독일여행
- 맥주리뷰
- Kolsch
- 쾰른
- 맥주테이스팅
- 독일맥주
- 홍콩풍경
- BEER
- Beer tasting
- 맥주
- beer style
- 상면발효
- 라인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Boont amber ale (1)
맥주에 대한 모든 이야기
Boont Amber Ale at Broil House 상암 !
Boont Amber Ale을 상암동에 있는 Broil House에서 한잔 했어요. 가격은 무려 병당 10000원이 넘긴 한데...^^;; 잔은 에러... 같은 브랜드 전용잔이 아니면 Pint glass로 서빙되었으면 좋았을텐데~ American ale은 전반적으로 시트러스 향이 많이 납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 것에 한정해서..) IPA든 Amber든 Pale이든 에일에 전반적으로 굉장히 hoppy하고 씁슬한 느낌이 강하죠. 그나마 Indica IPA가 좀 덜 hoppy하고. 캘리포니아쪽 ale의 특징인가... Boont Amber ale 또한 시트러스 향이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홉의 아로마가 짙은 에일입니다. 에일임에도 탄산이 곱고 많았지요. 피니시도 English ale에 비해 길고 짙구요. 가격만 ..
My beer story
2013. 10. 1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