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밀맥주
- 라인강
- Hong Kong
- 라거
- 맥주의 역사
- 맥주테이스팅
- Beer review
- 홍콩풍경
- Kolsch
- 쾰쉬
- BEER
- 필스너
- 독일여행
- 쾰른
- lager
- 맥주
- 하면발효
- beer style
- 레버쿠젠
- 에일
- Köln
- 맥주상식
- Beer tasting
- 맥주스타일
- ale
- 맥주알콜
- 맥주리뷰
- 독일맥주
- 독일
- 상면발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Pils (1)
맥주에 대한 모든 이야기
[맥주정보] 마트에서 파는 '라거'들은 뭐가 있을까? <맥주 쉽게 고르기-필스너 & 페일라거>
맥주의 종류 중, '라거'(Lager)가 무엇인가...는, 대략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이야기 해보겠지만, 이 '라거'는 현재 전체 맥주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18세기 전까지는 '에일'이 대세였다면 현재는 '라거'맥주가 대세죠. 그 이유는 이전에도 설명드렸지만 '생산자'와 '소비자'의 니즈에 모두 부합하는 맥주였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두 맥주 회사가 '라거' 한 종류로 시장을 '독점'해 왔기 때문에, '맥주'라고 하면 '라거'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맥주의 다양성이 너무 너무 부족한 시장입니다. 이제서야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요. 암튼, 이러한 이유로 마트에 가서 보는 대부분(80%)의 맥주는 '라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라거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Beer Style/하면발효 (lager)
2013. 7. 12.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