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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빵과 맥주 (1)
맥주에 대한 모든 이야기
[맥주역사] 맥주먹고 토하는 즐거움을 허하노라 <이집트>
"신이시어, 빵은 부스러지지 않게, 맥주는 시지(sour)않게 해주소서" - Ebers Papyrus, BC. 1552 - 옆나라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수메르인만큼 맥주를 사랑한 이들이 있었으니...비슷한 시기에 문명의 꽃을 피워,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온 이집트. 바로 이집트인들입니다. 얼마나 좋아했냐구요? 아주 미칠듯이 좋아한 듯 보여요. 이집트어로 맥주는 "hqt", "hequet","hekt" 또는 "tnmw" 라고 불렸습니다. (sourced by http://www.ancientegyptonline.co.uk) 수메르인과 교류를 통해 건너왔다고 하기도 하고, 이집트의 주식인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견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집트의 나일강도 수메르처럼 홍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었습니다. 퇴적..
Beer history
2013. 6. 6. 01:22